방탄소년단은 '베스트 R&B 앨범' 부문 시상에 나섰다.
그래미에 초청받는 건 이들의 목표 중 하나였다.
'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’ 앨범을 디자인했다.
슈가의 꿈이 이뤄졌다.
정말 공을 많이 들인 티가 난다